상세페이지 Home > 상세보기
IZZY
NEW DAWN
음반코드 : UC2003520 폼 : 1CD
수입구분 : 라이센스 장르 : 락팝 중고CD
레이블 : EMI
커버/음반 : USED
발매일 : 2002
 가격 : 8,000 -> 6,000
EKCD-0569 / 북클릿 깨끗하며, 시디 민트.

1-1. LASCIA CH'IO PIANGA
1-2. SULL' ARIA
1-3. PAVANE
1-4. UN BEL DI VEDREMO
1-5. THE WATER IS WIDE
1-6. LE TEMPS DES CERISES
1-7. SCHEHEREZADE FANTASY
1-8. STEAL AWAY (IN MEMORY OF GRIGORE HAIDU)
1-9. GREENSLEEVES
1-10. QUI C'EST CELLUY
1-11. HELAS, POURQUOY ME SUIS JE MARIEE
1-12. LAISSES, PARLER, LAISSES DIRE
1-13. SUO GAN
1-14. THE LAST ROSE OF SUMMER (IN MEMORY OF NEVELJKO DJUDUROVIC) 

사라 브라이트만 이후 한국에서도 많은 팝페라 가수들이 등장했다. 그들 대다수가 일정한 인기를 얻고 있고 어느 정도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팝페라 가수로서는 젊은 축에 속하는 이지는 2001년 초 처음 국내에 소개되었다. 팝과 아리아를 자유롭게 노래하는, 다른 가수들보다 조금 더 맑은 그녀의 음색은 당시에도 상당한 인기를 얻었고, 몇몇 곡들은 CF에 쓰이기도 했다.

2002년 가을에 발매된 이지의 새 앨범은 지난 앨범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구성을 보인다. 하지만 다른 팝페라 가수들과 차별화되는 그녀의 음색은 이번 앨범에서 보다 확장되고, 웅장하게 펼쳐진다. 팝을 노래하건, 아리아를 부르건 그녀의 목소리에서는 고요한 호수가의 정경이 연상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이지가 아시아 팬들을 위해 특별히 선곡한 곡도 들어있어 기대를 더한다.
::: 음반 상태기호
NO OPEN 개봉되지 않은 새음반
M (MINT) 신품수준의 깨끗한 상태
NM (NEAR MINT) 스크래치가 보이지 않으며, 거의 MINT에 가까운 상태
EX (EXCELLENT) 아주 깨끗한 상태이나, 재생과 무관한 미세 연흔 몇개 있을수 있음
VG (VERY GOOD) 다소의 스크래치가 있으나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음
(정도의 차이는 +,- 로 표기하며 각각 두개까지 적용)
P (POOR) 스크래치와 잡음이 많아 감상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
::: 자켓 상태기호
GATEFOLD 커버가 양면으로 펼쳐지는 음반
FLAT COVER 음반 커버의 일부 또는 한쪽면 전부가(혹은 양쪽으로) 펼쳐짐
TRIPLE COVER 커버가 3면으로 펼쳐짐
POSTER COVER 자켓이 6면으로 펼쳐져 대형포스터처럼 되는 음반
CUT OUT 커팅이라고도 하며, 음반의 한쪽 모서리가 잘려나간 상태
PROMO
(PROMOTION COPY)		 음반사에서 출시전 홍보용 또는 DJ에게 배포하기 위해 소량제작한
음반으로 음질이 뛰어나고, 희소성이 있음 (NOT FOR SALE도 같은 의미)
맨위로